수타박사

기름지지.않고 깔끔하게 먹을수 있어요. 인천차이나타운에서 먹는거보다 제 입맛에 맞음
지나가다 그냥 생각없이 먹은거라 기대보다 맛남

메뉴가 단촐하나 주방장님이 한가지한가지메뉴에 집중할수있고 건강한맛과 집에서 밥먹는느낌입니다

자장면이 참 맛이좋아요

남편 드라이브 가자고 해서

괜찮은 맛집~^^

짜장면은 옛날짜장의 맛인데 적당한 짠맛과 탄맛이 좋습니다. 탕수육 또한 예전에 먹었던 스타일인데 감칠맛이 좋으나 일정량 이상 먹으면 급 질립니다. 짬뽕(국물짬뽕)은 맛 자체가 애매합니다. 재료도 좋지 못하고요. 짬뽕 비추합니다. 두명이서 가면 탕수육 소에 짜장면 먹으면 딱! 좋습니다.

시흥시 연꽃마을에서 갯골공원쪽으로 자전거길에 위치한 중국집. 수타면이라서 함 가서 맛을 보았는데요. 면은 기계로 뽑는답니다.
짜장면은 옛날짜장면이라 했구요.
약간의 밀가루 냄새가 나는데, 예전에는 그런것도 맛이 있았나 봅니다. 지금은 입맛이 변해서 싫어하는 분도 있겠지만요.
자전거 타고 지나다 함 들릴만 합니다.

평범한 중국음식점. 자전거길에 인접해 있고 건물 외관이 특이해서 자전거타고 지나갈 때마다 궁금증이 일었다. 연세가 있으신 주인장 부부께서 여유롭게 운영하시는 가게.

코로나때문인지가게들이문닫은곳이많았어요

그냥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