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arum Cafe

The cafe is located on the bay with a great view of the sunset. The coffee and macha late was good; the pastries were great. The property was really nicely maintained... looked like it recently opened, but its actually been open for 9 years. Come in for lunch at their restaurant on site, then enjoy the afternoon in their yard and enjoy coffee at the café, then end the visit by experiencing the beautiful sunset.

Expensive but worth every penny. The view is beautiful and the food delicious 😋.
Recommendations for those coming
- the parking is free for 2 hours if you eat
- if you have kids bring extra clothes so kiddos and play at the sand and water

5 stars

Nice place

서해대교가 보이는 기막힌 경치의 식당 겸 카페
토마토 파스타, 치킨스테이크, 피자 등
메뉴의 가격이 비싸지만 시원한 통유리창으로
밖을 내다보며 식사를 하는 것이 좋네요.
서해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이쁘게 꾸며놓은 정원도 사진찍기 좋습니다.
안에 분위기 서비스 좋고
음식의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메뉴 방문전에 확인해보세요~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은 대형 레스토랑...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음에 다시 와서 창가에 앉아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싶다.

+2달 후 다시 방문. 이것저것 다 너무 맛있었다. 특히 샐러드!!! 샐러드가 이렇게 맛있는 집은 처음이다ㅠㅠ 비싼 만큼 맛있음.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이 엄청 많았다. 커피도 맛있고 같이 먹는 빵도 맛있고...같이 간 동생도 여기 너무 좋다고 계속 감탄함! 층고가 넓어 탁 트인 느낌이 최고인 카페.

서해대교를 바라보는 탁트인 바다전경을 바라보며,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날려버리며 힐링하는 공간으로 최적의 카페입니다. 커피, 티 종류는 물론 스파게티, 피자류의 퀄리티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정원 .조경 너무 잘 가꾸어 사진 스팟이 많네요.
음식 값은 ? 본인 판단.
주차시설 잘되어 있고요.서해대교 . 바다 조망권 최고. 그냥 구경가셔도 됩니다.
훌륭합니다.

경관 맛 모두 좋은데...
가격이 너무 무서웠던ㅎㅎㅎㅎ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지만, 커피만봐도... 아메리카노만 9000원이었다😅
그래도 정원이 잘 관리되어있고, 카페랑 레스토랑이 따로 분리되어있어 색달랐다. 아!! 레스토랑보다 카페는 베이커리류가 더 많았고, 레스토랑도 커피를 판매했다. 커피맛도 좋았다

정말잘꾸며놓았네요ㅎㅎ 커피는비싸요. 아이스아메리카노 만원ㄷㄷ 그래도 뷰좋고 하니 잠깐 들렸다오는건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한번쯤은

서해대교가 보이는 뷰맛집
음료랑 음식,빵값은 비싸지만
카페 예쁘고 정원잘꾸며놓았고 오션뷰 생각하면
값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전환겸 물멍하며 수다떨기 좋은곳
전 힐링하고 왔어요
야경도 멋집니다

이런 구석이 이처럼 멋진곳이 있을거란 생각을 반전시키는 곳
서해대교와 어우러진 풍경 , 잘 가꿔진 정원과 잔다가 너무 편한 기분을 줍니다. 카페 내부도 시원하고 맘에 듭니다.
단지 음식물이 가격은 좀 써네요 ...
그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최근에 가본 카페 중에서 단연 추천하고싶은 곳입니다 음료가격이 다소 있지만 맛과 질이 좋은편이며 외부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해변 옆에 위치하여 썰물때 소라를 채치하는 가족도 보았습니다

외곽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집

물론 음식 맛도 훌륭하다

가격대는 보통

정원도 잘 꾸며놨음
갯벌+서해대교뷰

당진에 놀러다녀왔을 때
들린 베이커리 입니다

큰 건물이 두개가 같이 있고요

한 곳이 베이커리와 음료를 하는 곳이고요

조금 떨어진 바로 옆에는 브런치같은 메뉴와
음료 등을 파는 곳입니다

경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경치가 좋습니다
음료는 맛있습니다
사진을 별도로 안찍었네요

해 넘어가는 시간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카페 근처를 잘 꾸며놔서
구경하기 좋습니다

당진 갔다가 드린 카페입니다.
들어 가는 길 이양쪽 논밭과 가 건물 같은 게 있어서 비좁습니다. 특히 입출 임료가 같아서 중간에 정차 지점이 있으나 초보자는 조심하는 게 좋습니다.
카페 주차장은 상당히 넓어서 편안히 주차할 수 있고 레스토랑과 베이커리 두 개로 나눠져 있으니 잘 찾아가시면 됩니다.
이쪽 당진 평택 행당도 알아보는 곳의 카페는 모두 가격이 그렇게 비싼 건가 싶네요. 콜라 캔만 해도 6000원 커피랑 마끼아또 9000원 만원씩 하는 게 가격이 정말 사악합니다.
풍경은 너무나 멋진데 가격이 정말 사악하네요. 해운대 나 강남 서울 가도 커피 가격은 이렇게 안 되는데 야 여기는 너무 물가가 높은 게 평택이나 산업단지 쪽에서 많이 와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경치는 끝내주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한번 생각하고 가보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서해대교가 보이며 물멍하기에 좋은곳입니다.다양한 꽃과 화초 나무들이 많고 산책하기에도 좋은곳입니다.베이커리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있는 카페입니다
정원이 아주 잘 꾸며져 있어 당진에서 가볼만한 곳입니다
빵 가격이 좀 비싼데 자주 가는거 아니면 괜찮습니다 ^^

대체로 다 만족스럽습니다.👍👍👍
레스토랑이 써빙하시는 부분과 역량이 필요한 부분이 더 많다보니~~🤔 써비스 만족도가 카페 보다는 레스토랑이 더 만족스럽게 느끼게 되네요..🎵👏👏👏

해어름카페 (23.01.28 / 밍)
-.분위기 좋은 카페.
-.야간에 가면 빛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카페.
-.레스토랑도 있고 베이커리도 있어 식사, 디저트를 먹을 수 있음.
-.바로앞에 서해대교, 바다가 보임.
-.가격은 좀 사악함.(커피가 만원이 넘음)
-.주차장도 넓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음.

#Haeeoreum Cafe
-. A cafe with a good atmosphere.
-. A cafe that reminds you of a light festival at night.
-. There is also a restaurant and bakery, so you can eat meals and desserts.
-. You can see the Seohae Bridge and the sea right in front of you.
-. The price is a bit wicked. (Coffee is over 10,000 won)
-. The parking lot is wide and there are many spaces for 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