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seorak Office | Seoraksan National Park

beautiful hike , take few days to explore the park

Beautiful place. But no one should go there in winter.

We took a 530am taxi from Sokcho to Namseorak so that we could do the Osaek to Daecheongbong trail at 6am. Cost about 57,000 won. Otherwise the public bus from Sokcho to Namseorak would have been too late. Advice is to start as early as you can so that you can walk more slowly to enjoy the sights. Our approach was to reach the summit in under 4 hours and then took a more leisurely 6 hours to walk down via another route to the main Seoraksan entrance where there are many public buses going back to Sokcho main city (almost every 10 minutes in summer). From what the tourist info told us, if you come down from Daecheongbong back to Osaek (Namseorak) your only options are a 4pm or 9pm bus back. So we decided not to return back to the start. Also, the Osaek trail while short, is considered expert level. Lots of rocks and slopes. The other trail back to Seoraksan is more varied in landscape and views. Best to always check with the Sokcho Info Centre (next to the Express Bus terminal) for info before u trek. Cos Osaek trail can be closed when there is bad weather. All the best!

Entrance of the South Soeraksan path to the summit Daejangbong (대청봉)

Wow!!

Good
Open 5.16

설악산 대청봉을 들려서 공룡능선 산행을 다녀오는 코스로 이 구간을 자주 이용한다.
어두컴컴한 새벽길 국립공원 문이 열리기 무섭게 대기하고 있던 산객들이 물밀듯 정상을 향해 걷기 시작한다.
가뿐숨 몰아쉬면서 부지런히 걸어 보지만 걸음이 빠른 사람들은 저만치 멀어져 가고 느림보로 걷는 사람들은 뒤쳐지기 시작한다.
설악히 기온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 바람까지 불어오고 간간히 눈발이 휘날린다.
아무리 부지런히 걸어도 등에만 땀이날뿐 추위에 몸이 잔뜩 움추려 든다.
힘들고 까칠한 코스이지만 역시 설악의 공룡능선은 사방팔방 어디를 바라보아도 최고의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이 힘든줄도 잊게한다.

흔히 말하는 오색입니다.

전 한계령을 들머리로 해서 오색으로 하산을 했는데,
이 하산길은 정말 비추입니다.

급경사의 너덜길을 5km 내려와야 하는데,
무릎이 성치 않습니다.

물론 설악의 다른 길들도 쉬운곳은 없지만, 오색하산길은 너무하네요 ㅎㅎ

그래도 설악의 풍광은 끝내줍니다!

대청봉을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오색 코스.

주차장은 10시 방향 도로로 빠져서 차단기 있는 곳 찾으면 된다.

12시간 정도 주차했는데 주차비는 10,000원.

아침 5시 30분 쯤 도착했는데 직원은 없었다.

설악산 일출산행
오색(남설악)~대청봉정상~중청~소청봉~희각대피소~무너미고개~공룡능선(신선봉-1275봉-큰새봉-나한봉)-마등봉~비선대~신흥사,소공원
23km

설악산을 왜가는지 다시금 일깨워주는 산행이었습니다.
산을 다닐때면 낮은산이든 높은산이든,
내가 여기를 왜 왔지? 이러고 다닙니다.
그게 벌써 10년째입니다😂😂😂
5년?만에 다시 오르는 코스입니다.

오색 대청봉 봉정암 백담사로 내려오는길
19.8km 11시간
최고의 산행. 하산길은 너무 길다.
0315 오색출발
0550 대청봉 도착
0630 중청대피소 도착
0910 봉정암도착
1230 수렴동대피소
1410 백담사 도착
1430 용대리 도착
1600 용대리 출발

한계령 들머리 분위기는 곰탕이었는데 고도를 높일수록 가끔은 운무가 연출하는 수채화에 탄성들이 여기저기에서..
대청봉에 오르니 푸른하늘이 수고하셨다며 산꾼을 반겨주더군요
여러차례 왔었는데 이런 분위기는 처음이여 더욱 행복합니다

한계령 휴게소 출발 끝청 중청 대청봉 찍고 남설악 지원센터 하산.힘든 산행끝에 저멀리 나가는 문이 보이면 아 끝이다,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

울산 불자회 45명 봉정암 출발 29일밤11시 설악산오색입구 새벽4시도착 대청봉을 보기위해 일행들은 오색으로 출발 어두워 후레쉬를 들고 한시간 오르니 날이세네 오색길이 테크로 계단이 넘 많이 너무 힘들었다 예전보다 잘정리된 오색길.땀이 한바가지는 흘렸을것 같아요
대청봉 9시반도착 맑고 청명한 하늘이 신선에 온느낌 설악의 아름다움이 말로다 표현이 어렵다

말해 무엇하리요 직접 보고 느끼시길. 설악산 대청봉을 가장 빨리 오를수있는 구간이다. 빨리 오르는 구간인만큼 경사가 제법있고 중간 중간 데크계단과 쉼터가 잘조성되어있어 주변 경관을 음미하며 쉬엄쉬엄 대청봉을 오를수 있다. 여유 시간이 있다면 중청, 소청 거쳐 공룡능선으로 해서 천불동이나 비선대 방향으로 하산 강추. 교통은 매우 불편하니 참조하시길....

남한에서 3번째로 높은 설악산의 최고봉인 대청봉을 오를 수 있는 가장 짧은 등산로입니다. 그만큼 경사가 가파릅니다. 특히 입산 초입에서는 충분히 숨 고르기를 하면서 오르셔야 합니다. 심정지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산로라고 합니다.
왕복 10km의 거리이며 초보자 기준으로 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대략 9시간~10시간이 소요됩니다. 등산로 중반까지는 나무가 우거져서 경치를 보기가 쉽지는 않지만, 고산지대에 다다를수록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성수기에는 자리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주차비용은 하루 1만 원 정도입니다.
한계령 코스를 이용하여 등산과 하산의 경로를 달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등산로 초입에 대기 중인 택시를 이용하여 두 곳의 주차장을 오갈 수 있습니다.

등산객들이 산행을 편하게 준비 할 수 잏도록 도와줍니다.

오색에서 대청봉 최단코스 입니다 완복10k로 아주 숨이 목까지 찬미다!

진찌 이제껏 다녀본 산 중에 역대급으로 아름답습니다. 꼭 다녀오세요

설악산 대청봉을 만나기위한 첫걸음이 시작되는곳...저는 이곳에서 와이프와함께 블랙야크100대명산 100번째산행을 무사히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백담사나 한계령 코스로 대청봉에 올랐을때보다 더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