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Gyeong Jeil Hospital

good

(2023.11.) 지역 의료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게 해 준 참으로 고마운 곳입니다.
제 아버지께서 10월에 교통사고로 뇌를 다치셨습니다. CT로 출혈이 확인되었고 시간이 갈수록 상태가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 병원이 없었다면 구급차로 최소한 1시간은 이동하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이동하시는 동안 흔들리는 차 안에서 뇌 안의 출혈이 더 심각해질 수도 있었겠지요. 다행히 문경제일병원에 실력 있는 신경외과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이른 시간에 수술이 가능했습니다. 자정에 시작되는 수술 때문에 댁에서 쉬시던 의료진이 달려 오셨고 4시간 이상 걸린 수술 끝에 아버지께서는 무사히 수술실에서 나오실 수 있었습니다.
불의의 사고가 닥쳤을 때 바로 근처에 이런 능력을 가진 병원이 없어 멀리까지 가야 한다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일 겁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렸는데 천하의 명의라 할지라도 천 리 밖에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계신 의료진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전합니다.

오른쪽 팔 염증을 치료하고 항생제 주사를 맞으러 입원했습니다. 이 병원의 환경이 너무 좋네요.

문경에서는 제일 믿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예요.

옆구리 쑤셔서 검진 간적 있는데 공복도 아닌데 소변검사 피검사, ct까지 하더니 고지혈증약 평생 먹으라함.
황당해서 다른 내과병원가서 옆구리 쑤신건 잘 치료했고, 치료한 병원이랑 다른 2곳도 갔는데 고지혈증약 평생 먹으란건 말도 안된다함.

제 경험뿐만 아니라 과잉진료로 악명이 굉장히 높아서 정말 살찢어져서 응급으로 꿰멜거 아니면
권하지 않습니다.

간호사가 환자 패고 소리지르는건 기본
진료보러가면 후회함 급하면가고 그렇지않으면 다른병원가실것추천

사망 진단서 발급 받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문경제일병원은 마지막 죽으로가는곳이에요간호사도 사가지없고 의사는 병 원인도못찾고 절때가면 안되는곳입니다

임창균 정형외과의사..답이 없더라구요.

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