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byeoglu

1. Hambyeokru is good. Because it is a cultural property, I can study history.
2. The view of Hambyeokru Pavilion is beautiful. Because these is the Yellow River in front of it.
3. It's good to have a temple next to Hambyeokru. Because you can go to Hambyeokru and a temple.

1.The water in the Yellow River ahead is clean
2.There are Chinese characters engraved on the stone at the back
3.Hambyeokru has a pretty color
4.Hambyeokru reflected in the water is pretty
5.The underwater bridge next to you is pretty

합천 황강변에 위치한 절벽위의 누대가 있다.그 옆에는 황우산 연호사 절이 있으며
경상남도 문화재로 등록될 만큼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누각 내부현판은 이황,송시열.조식선생 등의 글씨라고 알려져있다.
함벽루 뒤의 암벽에도 글씨들이 많이 새겨져있고
송시열선생의 글씨체도 있다
함벽루뒷쪽으로는 대야성이 있는 산으로
예로부터 이곳 함벽루의 경관이 좋아 많은시인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던곳이라고,
안내문에는 고려 충숙왕때 창건연대가 기록되어있고 수차례 중건하여 오늘날 모습이다
함벽루앞으로 산책로가 만들어져 예전에 비하면
수월하게 찾아올수있다
함벽루에서 내려다보는 황강의 절경은 뛰어남
연호사도 절벽위에 세워져있고 또한 창건연대가 오래되었다
절 살림살이 건물이 몇 채 ,제일위에는 삼성각이
자리하고 있다.
네비치면 주차장까지 안내,무료이다

황강이 바로 보이는 최고의 전망입니다.
관광객.대형식당이 없어 강따라 조용하게 걷기에 좋습니다.
지나는 길이면 쉬다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모래사장에 가려면 건너방향을 이용하세요.
함벽루 와 연호사는 붙어있고 함벽루 뒤편에 국사책에서 보던 비석들도 모여있으니 가볍게 읽어보길 권합니다.
함벽루뒤 암벽에 한자는 송시열글자라고합니다.
예전에도 돈 좀있으면 관광지가서 꽤나 자기 이름남기려 낙서한것 같습니다.
누군지도 모를 이름만 덩그러니 남아있네요.
뭐가 뭔지모르지만 그래보였습니다.

투명하게 반짝이는 황강의 물결과 동그랗게 부풀어오른 은행나무를 보며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곳이라 합천 갈 일이 있으면 또 들러보고 싶다.

꼭 가보세요 아주 역사적으로 깊고 유명한 위인들들의 필체랑 글들을 볼 수가 있는 유익하고 풍경도 좋은 곳입니다

멋진황강과 뷰가 멋져요
황강을 따라 걸으면 힐링이 절로
추천드려요

함벽루는 1321년 고려 충숙왕대에 당시 합주지주사(陜州知州事)김영돈(金永暾:1285-1348)이 처음 창건하였으며 이 사실을 기문으로 적은 이는 안진(안진:-1360)이다. 이 누각은 여러 차례에 걸쳐 중건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대야성(大耶城) 기슭에 위치하여 황강(黃江) 정양호(正陽湖)를 바라볼 수 있게 지어져 오래 전부터 많은 시인·묵객들이 풍류를 즐기는 장소로 되었다. 이황(李滉), 조식(曺植), 송시열(宋時烈) 등과 같은 조선시대 최고 명유의 글이 누각내부 현판에 걸려 있으며, 뒤 암벽에는 함벽루라 새긴 송시열의 글씨가 있다. 누각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에 들보 5량(樑)으로 조성된 이층 목조기와집이며, 누각 처마의 물이 황강에 떨어지도록 배치된 점은 특히 유명하다(네이버 발췌)
비가오다말다 하는중이라 후덥지근한 날씨였는데
강가라 그랬는지 조금은 시원했다.
참 아름다운 전망을 가진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주차장이 없다 옆의 국궁터에 오시는 궁사분들이
선점해 여유가 없었다.
조금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함벽루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좋은데 바로옆 연호사라는 절의 유래도 흥미롭네요! 스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말씀도 재미있게 절의 유래, 역사 등 설명해주셨는데 이곳 방문 추천드려요. 바로 앞의 강~ 어른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많아요 엄청!!^^

경치가 좋고, 글이 좋습니다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2층누각으로 우암 송시열이 쓴 현판이 있고 퇴계 이황선생 등 시가 게시되어있다. 처마에서 낙숫물이 강으로바로 떨어진다

이곳은 합천군내의 명물의 장소로 신라시대에는 대야성으로 불리워지는 곳입니다. 신라와 백제의 전투에서 신라의 대야성 성주가 이성에서 전사하였고 한때 신라가 백제로부터 나라가 망할 지경까지 이른 전투장소였지요.
지금은 합천군의 소재지에 있으며 합천땜까지 약 6키로 정도 거리가 됩니다.
합천땜은 경관이 빼어나고 합천군 용주면과 대병면과 거창군 남하면에 걸쳐 담수를 하고 있으며 많은 계곡에 둘러싸여 물이 깨끗하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서부경남의 볼거리이며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산맥으로 찾아볼 때가 많습니다.

좋아요
합천냇물이 조용히 흐르고 맑은공기와 탁트윈 전망이 너무좋았답니다
힐링사찰이네요
시를 읽을수있는 정자도 있구요
너~~~무 좋아요

송시열, 이황, 조식등 당대 최고 학자들의 글씨를 황강의 수려한 경치와 함께 감상할 수 있음.

황강변 정자, 주차장에서 10분 걸으면 만날 수 있음.

지붕의 물이 바로 황강으로 떨어지는 기막힌 곳.

새삼스럽게 역사공부한 느낌

아주 좋은 장소입니다

경치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