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nda La Despensa

Super kind and they have kr ramen!!

Very reasonable prices, warm welcome !

This is a great shop

Lugar con encanto y muy necesario en un pueblo tant pequeño para sus habitantes y peregrinos del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Santiago)
#순례자(Pilgrim)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알베르게에서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면이랑 소스 팔고 야채랑 과일 등도 판매합니다. 가격은 도시 마트보다는 비싸지만 정돈이 잘 되어 있고 가격표 정찰제 입니다. 10유로 정도 나왔는데 카드결제 했습니다.
ps. 크레덴셜 세요도 찍어주셨습니다^^

COVID19때문에 BAR,Restaurante들이 모두 문을 닫아 음식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여기뿐이었다. 그런데 따뜻한 음식은 먹을 수가 없을 뻔했는데 이 마트 주인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모든걸 데워 주었다. 덕분에 추웠는데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다. 밥은 전자렌지에 데워주고 컵라면은 따뜻한 물을 부어 주었다. 이 추운 시기에 햇살같은 가게다. 가게 내부도 아주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다.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라면도 여러가지가 마련되어 있었다. 신라면,너구리 컵라면등등
주인도 아주 맵지만 좋아한다며 웃는다

Tienda pequeña y acogedora. Cuenta con multitud de productos, se agradece que haya opciones sin gluten, veganas, vegetarianas, fruta y verdura fresca… La dependienta muy agradable. Al lado de la tienda tiene unas mesitas en las que te dejan parar a descansar, sin duda recomendable para hacer una parada

20년 2월 초쯤 들림
마을에서 유일한 굉장히 작은 동네슈퍼입니다
오후 7시정도에 문 닫는다고 했어요(휴무는 잘 모름)
한국라면 팔아요
너구리, 순라면, 김치라면? 이렇게 본 거 같은데
너구리빼고는 뭔가 중국에서 만든듯한 한글적힌 라면느낌(먹어보지않음)
쌀, 소세지, 야채(몇가지만), 라면, 파스타면, 등 식음료품과
생활용품 파는 곳입니다
영어 못하시지만 친절합니다

Ein schöner kleiner Laden, der das ganze Jahr über geöffnet hat. Sehr nette Bedienung und sehr hilfsbereit. Es gibt immer frisches Brot und Obst und was man notwendiger Weise braucht.

販售新鮮蔬果與食品雜貨，有時有豬排但份量不小。
比較便宜！

Pequeña tienda en la que tienes de todo ante cualquier imprevisto que te pueda surgir. La chica que te atiende es muy agradable

Piccolo negozio con le cose principali, pasta, acqua, saponi, verdure, pane, la signora molto gentile e disponibile.

Todo muy bien. Totalmente recomendable

신라면 파는곳 3.5유로

Excelente y precios justos.

Esta siempre y tiene todo lo que puedes necesitar. Gracias

수퍼에서 세요 찍어주는 건 처음 봤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 식품도 좀 판매하고 있었고, 동네에서 문을 연 유일한 수퍼이기에 존재 자체가 고마운 곳입니다.

Piccolissimo negozio 3 mt x 3 mt con le cose indispensabili